유빅스테라퓨틱스, 코스닥 기평 A, A 통과
2025.08.21
TPD(Targeted Protein Degradation, 표적 단백질 분해) 치료제 기업 ㈜유빅스테라퓨틱스(대표이사 서보광)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. 

유빅스테라퓨틱스는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전문평가기관인 이크레더블과 한국평가데이터에서 각각 A, A등급을 받아,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 자격을 얻었다.

유빅스테라퓨틱스는 올해 하반기 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와 내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,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.

2018년 6월에 서보광 대표가 설립한 유빅스테라퓨틱스는 기반 기술(Platform Technology) Degraducer®를 이용하여 TPD 항암 신약을 개발하고 있으며, 리드 파이프라인인 UBX-303-1은 미국과 한국에서 재발성∙불응성 B세포 림프종 환자에 대한 임상 1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.

2024년 7월에는 ㈜유한양행과 전립선암 치료제 후보물질인 UBX-103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, 2025년 2월에는 와이바이오로직스와 분해제-항체 접합체(degrader-antibody conjugate, DAC) 신약 공동연구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다.

서보광 유빅스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“그동안 쌓아온 회사의 기술력과 꾸준한 사업화 실적에 대해 인정을 받아 기쁘다.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, 글로벌 바이오텍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.”고 소감을 밝혔다.

유빅스테라퓨틱스는 지금까지 누적으로 총 674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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